오타키 바야루마 씨의 인터뷰

오타키 바야루마 씨 (나가오카시 국제교류센터 임시직원)

 몽골 울란바트르 출생. 몽골 교육대학 외국어학부 졸업 후 독일 정부 장학생으로서 함부르크에 유학. 귀국 후 몽골 문부성에서 직업교육보급 프로젝트에 관련된 일을 함.

1. 일본에 오게 된 계기는 무엇입니까?

 울란바트르에서 몽골 정부와 세계은행이 공동으로 개최한 국제회의에 참가했을 때 지금의 남편을 만나게 되어 결혼했습니다. 그래서 일본에 오게 되었습니다.

2. 니가타에서는 어떤 일을 하고 계십니까?

 현재 나가오카시 국제교류센터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제가 쌓은 국제경험이나 배운 언어 등을 살려서 시내에 거주하고 있는 외국인을 위해 여러 가지 상담을 하거나 국제교류활동 등을 하고 있습니다.

3. 몽골의 좋은 점을 소개해 주십시오.

 몽골이라고 하면 푸르고 광활한 초원을 상상하시는 분들이 많지요? 그렇습니다. 몽골은 광활한 초원과 파란 하늘이 아름다운 나라입니다. 일년 중 대부분 파란 하늘을 볼 수 있습니다. 저처럼 자연을 좋아하는 분들은 테레루지라고 하는 울란바토르 근교의 휴양지를 한번 가 보시기를 권합니다.

4. 일본 생활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무엇입니까?

후지산 정상에서 본 경치, 눈이 많이 쌓인 겨울의 니가타 등 인상적인 것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 중에서도 추에츠 지진의 다음 해에 열린 나가오카 불꽃놀이의 「훼닉스」를 보았을 때의 감동은 절대 잊지 못할 것입니다.

5. 니가타 분들에게 한마디 부탁 드립니다.

 니가타의 여러분이 따뜻하고 상냥하게 대해 주셔서 항상 감사해 하고 있습니다.
「정들면 고향」이라는 일본 속담도 있듯이 니가타는 저의 제 2의 고향입니다. 바다도 산도 있어 풍요로운 자연을 가진 니가타가 정말 좋습니다.

(2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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