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레이 인터뷰

니가타현에 거주하고 있는 외국인을 릴레이 방식으로 소개합니다.

손 리빙(孫 犁冰) 출신:중국

Q:현재 니가타에서 어떠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까?
A:니가타 시내에서 (주) 하오퐁요우(好朋友)라는 회사를 경영하면서 니가타 세이료 전문대학 및 나가오카 고등전문학교에서 강사로 일하고 있습니다. 저희 회사의 업무는 일본과 중국간의 비지니스 컨설턴트나 동시 통역, 순차통역, 번역, 중국어교실, 기업체의 어학연수 등입니다.


Q:니가타에 오신 계기는?
A:제 아버지가 니가타의 현비 유학생으로 니가타 대학에서 일년간 유학을 하셨습니다. 아버지는 니가타를 아주 좋아하셨는데, 저에게도 한번 가보지 않겠냐고 권해 주셨습니다.


Q:니가타에 처음 오셨을 때의 느낌과 지금은 어떻게 다릅니까?
A:15년 전 처음 니가타에 왔을 때는 중국 하얼빈시에서 기차를 타고 북경을 간 다음에 북경에서 다시 천진으로, 그리고 천진에서 배를 타고 코베에 와야 했습니다. 그리고 코베에서 야간열차를 타고 니가타에 도착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니가타 공항에서 매일 중국으로 가는 항공기가 있기 때문에 예전에 비해 훨씬 편리해졌다는 것을 실감합니다. 앞으로도 니가타가 더욱 국제적인 도시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Q:현재 니가타의 생활에 대하여 말씀해 주십시오.
A:믿을 수 있는 친구들이 많이 있어서 아주 행복합니다.


Q:마지막으로 앞으로의 꿈이나 목표에 대해서 말씀해 주십시오.
A:앞으로 더욱 발전해여 국제적인 도시가 될 니가타와 함께 저희 회사 하오풍요우가 더욱 발전해, 니가타에 공헌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2008 7)